잠깐 방문해서 글남긴다...
2003.02.01 10:15
안뇽.
1월30일이구나... 내일이 설인데 병원에서 있어야 겠군.
그래도 제주도 경치 좋다는데, 편히 쉬렴.
잠시 계시판의 글들을 돌아보며...
어렸을때 만나고, 또 78이라서 꼬맹인줄만 알았는데...
다컸구나.... 히히 무슨소린지? 나도 몰랑.
지난주에 개강하고 슬슬 바뻐질것 같당.
잘 지내고, 곧 사진 올리마.
나중에 나한테만 살짝 "꿈"이 뭔지 갈켜주랑.
1월30일이구나... 내일이 설인데 병원에서 있어야 겠군.
그래도 제주도 경치 좋다는데, 편히 쉬렴.
잠시 계시판의 글들을 돌아보며...
어렸을때 만나고, 또 78이라서 꼬맹인줄만 알았는데...
다컸구나.... 히히 무슨소린지? 나도 몰랑.
지난주에 개강하고 슬슬 바뻐질것 같당.
잘 지내고, 곧 사진 올리마.
나중에 나한테만 살짝 "꿈"이 뭔지 갈켜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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