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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자는 당직

2003.02.05 05:25

한승석 조회 수:2060 추천:74


지금시간 5시 30 분이다.

새벽 4시 반에 콜이와서 일을하고 왔다.

새벽 4시 반까지는 콜이 30분간격으로 와서 거의 잠을 자지 못했다.

아 졸리다...

왜 이리 아픈 사람이 많은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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