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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의 기도하면서 가슴 세번 치는 이유

2003.05.05 14:05

Whria 조회 수:2074 추천:54

과거의 성인들은 자신이 큰 죄인 임을 고백하며 자책했다고 한다. 죄스러움에 대한 외적 표현이 시대를 거치면서 기도 속에 가슴을 세번 치는 모습으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한다.
가슴을 3번 치는 이유는 생각 , 말 , 행동으로 의무를 소홀히 함으로써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이를 아파하는 뜻이다.

생각해 보건데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특히 생각으로는 정말로 많은 죄를 지었던 것 같다. 세가지가 따로 논 경우도 너무나 많았던 것 같다.

생각으로는 왜 이리 이상한 생각을 많이 하는지 정말 생각이 들통나게 되면 매장당할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응큼한 생각 , 교활한 생각 , 교만한 생각 등등...

이 글을 읽는 사람 중에도 내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용서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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