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2005.04.16 07:36
오늘밤에 오래간만에 많은 친구들과 이야기를 했다.
세상을 그대로 관성대로 살아갈 수 있기도 하지만 때때로 대화를 하다보면 세상의 다른 구석을 발견하게 된다.
정말 많이 변한 것 같다. 나이도 많이 먹었고. 생각도 변한 것 같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39 | 다시 리눅스로... | han | 2005.06.07 | 2069 |
| 738 |
만원
[1]  | WHRIA | 2005.05.20 | 2066 |
| 737 | iontophoresis transport | 김재호 | 2005.05.20 | 2060 |
| 736 | 해외 인터넷 쇼핑몰 구매. | han | 2005.05.10 | 2112 |
| 735 | 226,748 | han | 2005.05.10 | 2063 |
| 734 | 다시 윈도우로... | han | 2005.04.29 | 2069 |
| 733 | 서울대병원 | han | 2005.04.27 | 2080 |
| 732 | 배구반 | han | 2005.04.27 | 2070 |
| 731 | To You | airboard | 2005.04.23 | 2309 |
| 730 | 아산 스포츠 센터배 수영대회 [1] | han | 2005.04.23 | 2063 |
| 729 | 인간의 마음은 갈대 | WHRIA | 2005.04.18 | 2232 |
| 728 | 편지 | WHRIA | 2005.04.17 | 2089 |
| 727 | 시간 | han | 2005.04.17 | 2054 |
| 726 |
옛날 사진
| han | 2005.04.16 | 2052 |
| » | 오늘 밤 | han | 2005.04.16 | 20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