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시간

2005.04.17 05:56

han 조회 수:2054 추천:47


시간이 하나둘 흘러간다. 생각보다 빠르게 시간이 흘러가는 것 같다.

오늘 오래간만에 집에 있는 사진들과 편지들을 되새겨 보고 소중한 물건들을 정리해 보았다.

여러 편지들도 읽어보니 나 참 나이 많이 먹었고 많은 일을 겪었나 싶다.

이제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9 han 2005.08.31 2067
738 DermaStat han 2005.09.10 2067
737 아저씨~!! [4] 하은 2005.10.06 2067
736 살이 분다. [1] WHRIA 2005.11.10 2067
735 좋아하지만 못하는것 han 2005.11.26 2067
734 푹 쉬었던 이번 주말 han 2006.02.27 2067
733 하향 경직성 han 2006.02.27 2067
732 누구?? whria 2006.03.28 2067
731 잘 해주는 사람 vs 잘 해주고 싶은 사람 [1] WHRIA 2006.04.24 2067
730 SLE WHRIA 2006.05.18 2067
729 열심 J 2006.11.28 2067
728 히히..동문회 대표로..^^ 김자경 2001.12.05 2066
727 Re: 별과 소년 (맞나..? --;;) 검사자 2002.02.06 2066
726 홈에 카운터를 다시 달았습다. 한승석 2003.02.02 2066
725 Re: 저승사자가 된것 같아요. 한승석 2003.02.07 2066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