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시간

2005.04.17 05:56

han 조회 수:2054 추천:47


시간이 하나둘 흘러간다. 생각보다 빠르게 시간이 흘러가는 것 같다.

오늘 오래간만에 집에 있는 사진들과 편지들을 되새겨 보고 소중한 물건들을 정리해 보았다.

여러 편지들도 읽어보니 나 참 나이 많이 먹었고 많은 일을 겪었나 싶다.

이제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4 몽롱함 WHRIA 2003.05.29 2067
1353 허영심. ... 2003.05.30 2084
1352 일처리 한승석 2003.05.30 2068
1351 우울. ... 2003.05.30 2079
1350 영원 WHRIA 2003.05.31 2055
1349 일본 사람이 본 한국 사람 한승석 2003.06.01 1957
1348 Re: 일본 사람이 본 한국 사람 한승석 2003.06.01 1974
1347 처음 한승석 2003.06.01 2072
1346 곧 6월이 온다. WHRIA 2003.06.01 2334
1345 760원의 비애 WHRIA 2003.06.02 2054
1344 상담 WHRIA 2003.06.02 2066
1343 6월이다. IDEON 2003.06.02 2131
1342 새로운 시작. ... 2003.06.02 2085
1341 이궁 NEWTYPE 2003.06.02 2106
1340 따뜻한 기운 ... 2003.06.04 2137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