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시간

2005.04.17 05:56

han 조회 수:2054 추천:47


시간이 하나둘 흘러간다. 생각보다 빠르게 시간이 흘러가는 것 같다.

오늘 오래간만에 집에 있는 사진들과 편지들을 되새겨 보고 소중한 물건들을 정리해 보았다.

여러 편지들도 읽어보니 나 참 나이 많이 먹었고 많은 일을 겪었나 싶다.

이제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9 집에 가고 싶다. 한승석 2003.03.13 2055
498 화장실에서 남의 손 빌리기. 한승석 2003.05.26 2055
497 영원 WHRIA 2003.05.31 2055
496 간만에 주말 한승석 2004.07.10 2055
495 이오스 han 2004.07.19 2055
494 사진 밝기 보정 han 2004.08.29 2055
493 J 2004.11.10 2055
492 야호 [1] J 2005.09.02 2055
491 열 배고픔 han 2005.09.09 2055
490 홈페이지 개편 완료~ han 2005.09.21 2055
489 신경 쓴다는 것 han 2005.09.21 2055
488 Cyworld 살렸습니다. han 2005.11.11 2055
487 어제 너무 졸려서 han 2005.11.26 2055
486 linux vs windows WHRIA 2006.02.11 2055
485 우와 머리 부서진다. WHRIA 2006.02.24 205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