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의 글을 다시 둘러보면서
2005.07.16 23:09
지금 보니 2000 년 5월에 이 게시판이 생겼네요. 5년이나 시간이 흘렀군요. 그 때는 아마도 본 3일때였던것 같은데요.
세월 정말 빠릅니다. 그때의 글들을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고 어떻게 보면 제 일기장이라고 할 수 있는 게시판이거든요.
요즘 싸이월드 많이 하지만 그래도 제가 여기를 버리지 못하는건 이렇게 오랜 시간 유지하는 방법은 이 방법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5년전에 유행했던 freechal , nownuri 같은 거 다 사실상 없어졌자나요. 싸이도 그렇게 될지 모르니까요.
나중에 나이 많이 들면 차근차근 앞에서 부터 읽어 보아야겠네요. 그 때 무슨 일이 있었나 보려구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4 | 시스템의 문제 | han | 2006.02.15 | 2068 |
753 | 결혼 시기 | han | 2006.02.20 | 2068 |
752 | USB BOOTDISK | WHRIA | 2006.04.10 | 2068 |
751 | 일 | han | 2006.05.02 | 2068 |
750 | 건강 | whria | 2006.05.26 | 2068 |
749 | 감기 [1] | WHRIA | 2007.03.06 | 2068 |
748 | 한가한 주말 | WHRIA | 2007.03.12 | 2068 |
747 | 동일시 | 한승석 | 2003.02.07 | 2067 |
746 | 따분하다. | Whria | 2003.05.06 | 2067 |
745 | 몽롱함 | WHRIA | 2003.05.29 | 2067 |
744 | 그동안에 컴터가 다운되서 글을 못썼네요. | 한승석 | 2003.08.17 | 2067 |
743 | 아토피 피부염 환자 | NEWTYPE | 2004.01.28 | 2067 |
742 | 배구 | 한승석 | 2004.04.03 | 2067 |
741 | 한가한 하루 | 한승석 | 2004.07.15 | 2067 |
740 | 오빠~>ㅁ<! | 승욱~ | 2004.12.27 | 20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