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2005.09.15 21:58
내가 마지막 소개팅 해본게 언제인가 곰곰히 생각해 보니.
본 3때였던것 같다. 그게 벌써 5년 전이다.
그 때 불같이 연애 하고 나서 수년간 마음이 화석이 되서 굳어있었지.
헤어지는게 싫어서 또 누구 사귈 수 있을까 싶었다.
요즘 이곳 저곳에서 소개팅하라는 제의가 들어오지만 무지 망설여진다.
인연이 생기면 끊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이 아닐까?
본 3때였던것 같다. 그게 벌써 5년 전이다.
그 때 불같이 연애 하고 나서 수년간 마음이 화석이 되서 굳어있었지.
헤어지는게 싫어서 또 누구 사귈 수 있을까 싶었다.
요즘 이곳 저곳에서 소개팅하라는 제의가 들어오지만 무지 망설여진다.
인연이 생기면 끊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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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인연이 생기면 더 좋게 이어갈 생각을 하셔야지 왜 끝을 먼저 생각하세요??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
건투를 빌어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