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성당에 다녀오다.
2006.02.03 20:21
오늘 여차저차해서 평일 미사 사회를 보게 되었다.
간만에 성당에 나가니 감회가 새로웠는데
지난 일들에 대해 한번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49 | 아 휘랴씨 다시한번 라그하시면 안될까요? [7] | 네야 | 2005.12.11 | 2079 |
| 948 | Camelot | han | 2006.06.01 | 2079 |
| 947 |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 han | 2006.08.28 | 2079 |
| 946 | 한가한 주말 | WHRIA | 2007.03.12 | 2079 |
| 945 | 허거덕 | 재호 | 2000.12.22 | 2080 |
| 944 | 오래간만에 글을 씁니다. | 한승석 | 2001.12.14 | 2080 |
| 943 | 처음 | WHRIA | 2003.04.27 | 2080 |
| 942 | 생활 방식을 변화시키자. | Whria | 2003.04.30 | 2080 |
| 941 | 누가 이글들을 볼까? | 한승석 | 2003.05.07 | 2080 |
| 940 |
Re: 승석아 논문 좀 부탁. from 이갑석
 | 한승석 | 2003.06.13 | 2080 |
| 939 | 잘 지내니? | 세레나 | 2003.07.20 | 2080 |
| 938 | Re: 싸움 | 별들에게물어봐 | 2003.11.01 | 2080 |
| 937 | 비가 온다. | 한승석 | 2004.04.27 | 2080 |
| 936 | 리눅스 | han | 2004.10.09 | 2080 |
| 935 | 독감 주사 | han | 2005.10.19 | 20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