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
2006.04.06 16:23
요즘 내가 방황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뚜렷한 목표가 없고 무엇보다 자극하는 경쟁자가 바로 옆에 없다.
얼마전 서울대 병원에 가 보니 엄청나게 열심히 하던데.
휴.. 나오면 역시 이쪽 분위기대로 가야하는걸까?
요즘 잘 깎여진 인형으로 변해간다는 기분이다.
뚜렷한 목표가 없고 무엇보다 자극하는 경쟁자가 바로 옆에 없다.
얼마전 서울대 병원에 가 보니 엄청나게 열심히 하던데.
휴.. 나오면 역시 이쪽 분위기대로 가야하는걸까?
요즘 잘 깎여진 인형으로 변해간다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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