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력
2006.04.29 16:55
마라톤 할 때 보면 주위 선수들이 잘 뛰어야 1 등 기록이 좋아진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긴 거리를 뛰는 체력적인 한계 때문에
주위에 누가 있든 없든 자신의 체력에 결과가 결정될 것 같은데 아니다.
도서관에서 공부할 때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무의식 중에 있는 경쟁심이 아닐까?
볼링을 칠 때도 주위 사람이 잘 쳐야 나도 잘치고
음료수라도 걸려야 집중력이 향상된다.
이렇게 보면 일 할 때나 공부 할 때나 결국 집중력에서 결판이 난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9 | 걱정 | WHRIA | 2005.09.04 | 2087 |
1038 | 무뎌진 마음 | WHRIA | 2005.09.04 | 2082 |
1037 | check your e-mail as a second address of hotmail [2] | YG | 2005.09.04 | 2123 |
1036 | 질문 [1] | 의대생 | 2005.09.05 | 2204 |
1035 | 기억 | han | 2005.09.05 | 2081 |
1034 | MAST test [1] | han | 2005.09.05 | 2461 |
1033 | 열 배고픔 | han | 2005.09.09 | 2073 |
1032 | 후회 | WHRIA | 2005.09.10 | 2067 |
1031 | DermaStat | han | 2005.09.10 | 2069 |
1030 | 수영 골프 | han | 2005.09.10 | 2071 |
1029 | 저승에서.. | han | 2005.09.10 | 2080 |
1028 | 할 일은 많고 세상은 넓군.. | han | 2005.09.10 | 2070 |
1027 | 이발 | WHRIA | 2005.09.11 | 1948 |
1026 | 지금까지 인생을 돌이켜보니.. | WHRIA | 2005.09.11 | 1997 |
1025 | 사랑이란. | han | 2005.09.11 | 2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