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안녕! 하세요?
2002.02.03 17:59
응.. 넘 반갑다.~ 성오랑 정말 힘든거 열심히 해서 즐거웠구.
한자를 많이 써서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다만, ^^ 좋은 이야기인것 같아.
직접 못 보아서 좀 아쉽기는 하지만, 꼭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래~ 부산가면 꼭 연락할께. 잘 지내~
朴成五 wrote:
:승석이 형!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네요
:하이트(사)에서 주최한 스키캠프를 마치고 형들이 생각이 나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형(민석)과 함께 기차를 타고 다행히 부산에 잘 도착을 해서 지금은 잘 지냅니다 다만 긴장이 풀린 탓인지 저의 생활 패턴을 잘 찾지 못한 것 같구여 함께 마지막날 밤을 보내면서 못난 저를 위해 物心兩面으로 도와주신것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 글구 절 송별한다는 의미에서 형들이 뜻을 모아서 주신 선물들 結草報恩이라 생각을 하고 마음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다른 형들 석원, 상민(관악;영등포) 잘지내시져? 조금 있으면 후기모임이 서울 강남이라구 했는지?? 여하튼, 거기에 제가 참석하기 힘들것 같네요 서운한 마음이 없잖아 있지만 이렇게 네트웍으로 형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한편으론 마음이 놓이기두 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구 늘 행복하세요~
:Ps,,, 담에 또 글을 올릴께염~ 형! 정말 홈피 멋져염~~ great
: 카페에서두 글을 올리께염~ bye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9 | 인터넷 안되는 하루 | WHRIA | 2006.03.01 | 2087 |
888 | 오늘은 비가 오는 날 | whria | 2006.05.28 | 2087 |
887 | 허거덕 | 재호 | 2000.12.22 | 2086 |
886 | Re: 지나가는길에... | 한승석 | 2001.01.27 | 2086 |
885 | 봄기운 | 김다솜 | 2001.05.14 | 2086 |
884 | 성서모임 연수 관련 | 한승석 | 2001.11.15 | 2086 |
883 | *^_______^* | 그냥... | 2001.11.15 | 2086 |
882 | 오래간만에 글을 씁니다. | 한승석 | 2001.12.14 | 2086 |
881 | 헐~~ | 별소년 | 2002.02.05 | 2086 |
880 | 누가 이 글들을 읽을까?? | 한승석 | 2003.02.11 | 2086 |
879 | Re: 별이 될꺼야. | 스테파네트 | 2003.05.17 | 2086 |
878 | 사랑이란 | IDEON | 2003.05.28 | 2086 |
877 | Re: 하고 싶은 일들 | 휘야 | 2003.09.19 | 2086 |
876 | 심기일전 | Han | 2004.02.10 | 2086 |
875 | 울산 파견 | 한승석 | 2004.04.23 | 20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