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와 사과
2003.05.23 23:03
너는 키위
부드러운 피부 속에 상큼한 알맹이가 있지.
보고 있으면 내 머리 속에는 열대 바다가 펼쳐지지.
어느날 너는 사과로 변했어.
울긋불긋 시원한 모습
수줍은 너를 보고 쿵쾅대는 내 가슴은 어쩌나..
사과도 좋고 키위도 좋아.
칵테일 만들어 다 마실꺼다.
2003.5.22 WHRIA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4 | 전하는 말... | 재호 | 2002.01.23 | 2093 |
843 | 이주 계획 | Whria | 2003.04.28 | 2093 |
842 | Re: 싸움 | 별들에게물어봐 | 2003.11.01 | 2093 |
841 | Re: 속담중에 | cian | 2004.01.17 | 2093 |
840 | 질문여... | ^&^ | 2004.03.27 | 2093 |
839 | 실험 , 연구 [1] | han | 2005.04.05 | 2093 |
838 | 서울대병원 | han | 2005.04.27 | 2093 |
» | 키위와 사과 | IDEON | 2003.05.23 | 2094 |
836 | 사랑이란.. | ... | 2003.05.29 | 2094 |
835 | 허영심. | ... | 2003.05.30 | 2094 |
834 | 우울. | ... | 2003.05.30 | 2094 |
833 | Re: 승석아 논문 좀 부탁. from 이갑석 | 한승석 | 2003.06.13 | 2094 |
832 | 이번 여름에 여행을 가야겠다. | HAN | 2004.06.19 | 2094 |
831 | 독감 주사 | han | 2005.10.19 | 2094 |
830 | 공부 잘 된다. | WHRIA | 2006.04.26 | 20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