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와 사과
2003.05.23 23:03
너는 키위
부드러운 피부 속에 상큼한 알맹이가 있지.
보고 있으면 내 머리 속에는 열대 바다가 펼쳐지지.
어느날 너는 사과로 변했어.
울긋불긋 시원한 모습
수줍은 너를 보고 쿵쾅대는 내 가슴은 어쩌나..
사과도 좋고 키위도 좋아.
칵테일 만들어 다 마실꺼다.
2003.5.22 WH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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