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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2006.10.04 13:50

whria 조회 수:2805 추천:62

애벌레를 품고 있으면서 가슴이 아파서 끈을 놓았다.

세월의 시련를 넘어서 애벌레는 아름다운 나비가 되었다.

다시 잡으려 했지만 나비는 이미 훨훨 날아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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