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 시간
2005.11.22 20:42
요즘 생각할 시간 없이 일이 바쁘게 돌아가다 보니
전체적인 흐름을 볼 겨를이 없다.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해야할 일들도 많은데
거의 눈 앞에 일만 해결하느라 급급한것 같아서 안타깝다.
요즘 따라 집이 가까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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