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2005.12.09 14:00
요즘은 어느때보다 휴식이 필요한 때다.
머리 속에는 복잡한 일들이 날라다니고
한가지 일에 집중할 수 없다.
오늘 관악가서 머리좀 식힐라고 했는데
그냥 집에 가서 쉴까하는 생각도 든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19 | 버릴것을 버려라 | whria | 2006.03.27 | 2083 |
| 918 | 방명록 개설 | han | 2006.05.09 | 2083 |
| 917 | 월드컵 | han | 2006.06.19 | 2083 |
| 916 | 홈피 잘 구경하고 가요 *^^* | viere♥ | 2000.11.13 | 2084 |
| 915 | 성서모임 연수 관련 | 한승석 | 2001.11.15 | 2084 |
| 914 | 오래간만에 글을 씁니다. | 한승석 | 2001.12.14 | 2084 |
| 913 | Re: 신경외과로 변겨ㅣㅇ | 한승석 | 2003.01.31 | 2084 |
| 912 | 잘지내니? | 곽호중 | 2003.03.09 | 2084 |
| 911 | 사진 찍을 때의 위치와 포즈 | Whria | 2003.05.07 | 2084 |
| 910 | 누가 이글들을 볼까? | 한승석 | 2003.05.07 | 2084 |
| 909 | Re: 별이 될꺼야. | 스테파네트 | 2003.05.17 | 2084 |
| 908 | Re: 하고 싶은 일들 | 휘야 | 2003.09.19 | 2084 |
| 907 | 늦잠 | 한승석 | 2004.05.07 | 2084 |
| 906 | 확인 | 배승현 | 2004.05.30 | 2084 |
| 905 |
행복하길 바래
[1]  | WHRIA | 2005.09.16 | 20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