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사회를 보다.
2006.04.09 00:45
오늘 처음으로 결혼식 사회를 보았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다 나와있고 식장에서 보조요원이 다 지시를 해 주어서 별 문제는 없었지만 그래도
남의 결혼식에 실수하면 큰일 아닌가.
내가 어렸을때 회의를 하다가 "이것으로 전국 어린이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라고 실수해서 한참 기억에 남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하나하나 신경이 쓰였다.
사회보아서 수고비도 받았다. ^^ 알바 뛰어도 되겠다. ㅋㅋ
오랜만에 중학교 친구들도 보고 잠깐 놀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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