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집에 오다가

2007.05.12 04:44

WHRIA 조회 수:2773 추천:54


어렸을적부터 생각해보니

내 인생의 목표가 점점 커져나갔던 것 같다.

특별히 욕심을 부려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운도 따르고 도와주는 사람도 많았다.

초등학교 들어오기 전에 과자가게를 보면서

나중에 커서 구멍가게 하나 장만해야겠다던게 목표였는데

지금 나는 훌쩍 넘어서있다.

10년뒤의 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진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84 1111 1111 2006.05.23 2035
1383 도약 NEWTYPE 2003.06.06 2036
1382 20 대에 해야할 남은 일들 han 2005.11.28 2037
1381 나비처럼 날아가서 벌처럼 쏘아라 han 2006.08.29 2038
1380 승석아, 오랜만이다. 정규다 2003.12.08 2040
1379 공부 한승석 2004.01.19 2040
1378 사랑이란. han 2005.09.11 2041
1377 도움 주실수 있을런지요. . ? [1] 오재동 2004.05.24 2043
1376 windows xp serial viewer file han 2004.08.22 2044
1375 복잡한 길 han 2005.11.27 2046
1374 즐겨찾기 바꾸기 han 2007.01.23 2049
1373 그동안 컴터가 다운되고 문제가 많아서... 한승석 2004.04.23 2051
1372 network drive [5] han 2005.08.29 2051
1371 적응 HAN 2004.04.28 2052
1370 skype WHRIA 2006.02.11 2052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