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홈을 갖고 계시네요..
인터넷 서핑하다가 좋은 사이트를 우연히 발견했을때 갖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좋은 말도 세 번 이상 들으면 지겹다던데..
제 나름대로 돌려서 표현한 거예요.. ^^
제 중학교때 동창이랑 이름이 같아서 그런지 친구 홈에 들른 기분이네요. 혹시 신목중학교 나오셨는지...
제 이름은 은영이예요..
저도 목동에 사는데 길 가다가 우연히 봤을 수도 있겠네요..하하.
집들이 기념으로 선물하나 놓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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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심심하실때 제 홈피에도 놀러오세요.
주소는 http://www.freechal.com/lotus290 인데요,
볼거리 보다는 친구들 소식 전해듣구, 사는 얘기하는 곳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