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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와 사과

2003.05.23 23:03

IDEON 조회 수:2090 추천:46


너는 키위

부드러운 피부 속에 상큼한 알맹이가 있지.

보고 있으면 내 머리 속에는 열대 바다가 펼쳐지지.


어느날 너는 사과로 변했어.

울긋불긋 시원한 모습

수줍은 너를 보고 쿵쾅대는 내 가슴은 어쩌나..


사과도 좋고 키위도 좋아.

칵테일 만들어 다 마실꺼다.


2003.5.22 WH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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