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따뜻한 기운

2003.06.04 07:20

... 조회 수:2142 추천:60

몸에 잘 맞는 편한 니트를 걸친 느낌이다.

화려하지 않고 튀지 않지만, 늘 즐겨입게 되는 편한 옷 같은 그런
느낌인거다.

입고 있으면 구겨질까 뭐가 튀지 않을까 조마조마하지 않고
따뜻한 봄 햇살 속에서 소로록 낮잠을 자도 될 것같은 느낌...

내 주변을 감싸고 도는 온기로 빠른 속도로 치유되고 있다.

봄날은 다시 오는 거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4 서세원 Whria 2003.05.05 2059
483 영원 WHRIA 2003.05.31 2059
482 미래의 컴퓨터 한승석 2004.03.07 2059
481 거의 대부분 복구 끝... han 2004.11.09 2059
480 야호 [1] J 2005.09.02 2059
479 사진첩 정리. han 2005.09.18 2059
478 처칠 수상이 대학 강연식 때 남긴말 han 2005.09.24 2059
477 갈팡 질팡 han 2005.12.12 2059
476 언제까지 살까 WHRIA 2006.05.18 2059
475 한 해가 간다 스테파네트 2003.12.28 2058
474 불나게 conference 준비를 하다 한승석 2004.07.05 2058
473 휴... han 2005.12.13 2058
472 linux vs windows WHRIA 2006.02.11 2058
471 타임머신 han 2006.02.20 2057
470 차사는 법 WHRIA 2006.09.08 2057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