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이 끝났고 이제 새로운 한주가 왔당.
2003.11.03 03:09
휴~ 그동안 마음 죄어 왔던 힘든 발표가 하나 끝났다.
좀더 힘든 발표 하나만 끝나면 이제 끝이당....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89 | 이사 | 한승석 | 2004.05.03 | 2087 |
| 888 | MSN Messenger [1] | han | 2004.05.30 | 2087 |
| 887 | 야 | J | 2005.06.19 | 2087 |
| 886 | 조급함 | WHRIA | 2005.09.13 | 2087 |
| 885 | 밀크 초코렛 | WHRIA | 2006.04.18 | 2087 |
| 884 | 퀴즈하나 !! | schauberger | 2001.06.09 | 2088 |
| 883 | 에궁.. | 최평균 | 2001.07.15 | 2088 |
| 882 | Happy new year!! | 주미진 | 2002.01.04 | 2088 |
| 881 | 오늘 저녁은 칼국수 먹는데 성공 | 한승석 | 2003.02.07 | 2088 |
| 880 | 출퇴근 | 한승석 | 2003.03.04 | 2088 |
| 879 | 고백의 기도하면서 가슴 세번 치는 이유 | Whria | 2003.05.05 | 2088 |
| 878 | 마음가짐 | Whria | 2003.05.07 | 2088 |
| 877 | 아빠 | 한승석 | 2003.05.08 | 2088 |
| 876 | 아.. 거의다 끝났다. | 한승석 | 2003.09.22 | 2088 |
| 875 | 비가 온다. | 한승석 | 2004.04.27 | 20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