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2005.03.05 20:17
무보수로, 관리도 힘든 서버를 여기까지 이끌어 와주신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클럽도 폐쇄한걸 보니, 진짜로 닫으실 생각이신듯 해서. 못만나기 전에 글이라도 올려둘까 해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새벽까지만 해도 휘리아.net도 안들어와지던것 같은데, 어느새 열려있군요.
유저인 저로선, 다시 열렸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지만. 운영자님이 완전히 놓으신대서야. 별수 없지요.
다시 열릴때까진, 조용히 잠적해서 살아야 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하시는일 잘 되시기를...
클럽도 폐쇄한걸 보니, 진짜로 닫으실 생각이신듯 해서. 못만나기 전에 글이라도 올려둘까 해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새벽까지만 해도 휘리아.net도 안들어와지던것 같은데, 어느새 열려있군요.
유저인 저로선, 다시 열렸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지만. 운영자님이 완전히 놓으신대서야. 별수 없지요.
다시 열릴때까진, 조용히 잠적해서 살아야 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하시는일 잘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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