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늘 밤

2005.04.16 07:36

han 조회 수:2077 추천:52


오늘밤에 오래간만에 많은 친구들과 이야기를 했다.

세상을 그대로 관성대로 살아갈 수 있기도 하지만 때때로 대화를 하다보면 세상의 다른 구석을 발견하게 된다.

정말 많이 변한 것 같다. 나이도 많이 먹었고.  생각도 변한 것 같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4 아침 일찍 병원에 왔당. 한승석 2003.02.26 2070
1233 냉정 한승석 2003.04.26 2070
1232 후후훗... 간부숙소닷]ㅂ[/ whria 2003.07.13 2070
1231 감기 휘야 2004.02.15 2070
1230 컴터 개조 휘야 2004.02.29 2070
1229 상담 요청... ^&^ 2004.03.20 2070
1228 Re: 그럴때는.. ^&^ 2004.03.24 2070
1227 Re: 민선이 누나~ min sun jee 2004.04.02 2070
1226 아... 먼가 쌈박한 일을 만들어서 해야 하는데 한승석 2004.05.08 2070
1225 학점 헤는 밤... file 하은~ 2005.08.25 2070
1224 요구르트... han 2005.09.02 2070
1223 과거 현재 미래 WHRIA 2005.09.03 2070
1222 할 일은 많고 세상은 넓군.. han 2005.09.10 2070
1221 허영심 han 2005.11.29 2070
1220 결혼 시기 han 2006.02.20 2070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