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2005.04.17 05:56
시간이 하나둘 흘러간다. 생각보다 빠르게 시간이 흘러가는 것 같다.
오늘 오래간만에 집에 있는 사진들과 편지들을 되새겨 보고 소중한 물건들을 정리해 보았다.
여러 편지들도 읽어보니 나 참 나이 많이 먹었고 많은 일을 겪었나 싶다.
이제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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