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엄청나게 잠을 많이 잤다.

정확히는 못 재 보았지만 거의 12 시간에서 15 시간 사이를 잔것 같다.

원래 잠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직장 생활 하다보니 잠도 잘 못자고..

뭐 그래도 7시간 이상은 꼬박꼬박 자니깐 적게 자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매일 8 시간에서 9 시간 사이를 자야 몸이 개운한데 왔다갔다 하는 거리도 멀고 일이 일이라서 잠을 잘 못자는 경향이 있다.

밤새 자니깐 정말 기분은 좋고 머리가 초롱초롱 머리위에 별이 도는게 느껴진다.

역시 인생의 최고 보약은 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