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와 사랑
2005.11.21 03:25
오늘 동생, 동생 친구 동신이랑 재호랑
아웃백에서 밥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하던 이야기 중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어 적는다.
"20 대에는 사랑하지만 결혼하기가 힘들고
30 대에는 결혼하지만 사랑하기가 힘들다."
나이가 들면
마음을 열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가
힘들어진다데 맞는 말인 것 같다.
빨리 더 나이 들어서 사랑을 잊기 전에 짝을 찾았으면 좋겠다.
아웃백에서 밥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하던 이야기 중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어 적는다.
"20 대에는 사랑하지만 결혼하기가 힘들고
30 대에는 결혼하지만 사랑하기가 힘들다."
나이가 들면
마음을 열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가
힘들어진다데 맞는 말인 것 같다.
빨리 더 나이 들어서 사랑을 잊기 전에 짝을 찾았으면 좋겠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9 | 멜라닌 세포 | 한승석 | 2003.05.25 | 2193 |
618 | 질문 [1] | 의대생 | 2005.09.05 | 2193 |
617 | Turning Point | WHRIA | 2007.05.07 | 2194 |
616 | report [3] | han | 2004.12.07 | 2195 |
615 | 득수영하다. | whria | 2005.12.01 | 2195 |
614 | 할 수 있는 일 vs 할 수 없는 일 | WHRIA | 2006.06.06 | 2195 |
613 | 날씨 째지는걸~ | 쩨리~ | 2003.04.22 | 2196 |
612 | cluster | whria | 2005.12.03 | 2199 |
611 | 병원에서 [1] | J | 2006.02.01 | 2199 |
610 | MASSIVE STORAGE PROJECT | 승석 | 2002.02.06 | 2200 |
609 | ㅋㅋㅋ | 또 하은.. | 2005.08.25 | 2202 |
608 | 머릿이 환자. [1] | WHRIA | 2006.02.07 | 2205 |
» | 나이와 사랑 | han | 2005.11.21 | 2206 |
606 | 이멜입니당.... | 한승석 | 2000.10.19 | 2209 |
605 | 맛있는 밥이 먹고 싶어요. | 한승석 | 2003.02.07 | 2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