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goes on
2005.08.20 14:26
淚(なみだ)で 渗(にじ)んだ この 時空(そら)を 見上(みあ)げるたび
儚(はかな)い 蒼(あお)さが 胸(むね)を 締(し)めつけてく
運命(さだめ)なら 哀(かな)しみの 果(は)てまで
戰(たたか)い續(つづ)けた 日日(ひび)を 跡(あと)に
命(いのち)が ある 限(かぎ)り
眞實(しんじつ)の 自分(じぶん)さえ 見失(みうしな)いそう それでも
心(こころ)は 碎(くだ)かれて
本當(ほんとう)の 哀(かな)しみを 知(し)った 瞳(ひとみ)は
愛(あい)に 溢(あふ)れて
눈물로 번진 하늘을 올려볼 때 마다
덧없는 푸름이 마음을 조여와
운명이라면 이 슬픔의 끝까지
싸워왔던 날들을 뒤로 하고
타오르는 생명이 있는 한
진실의 자신마저도 잃을 듯 하지만
지키고 싶어서 마음이 부서져가
진정한 슬픔을 아는 눈동자에서는
사랑이 흘러넘쳐
儚(はかな)い 蒼(あお)さが 胸(むね)を 締(し)めつけてく
運命(さだめ)なら 哀(かな)しみの 果(は)てまで
戰(たたか)い續(つづ)けた 日日(ひび)を 跡(あと)に
命(いのち)が ある 限(かぎ)り
眞實(しんじつ)の 自分(じぶん)さえ 見失(みうしな)いそう それでも
心(こころ)は 碎(くだ)かれて
本當(ほんとう)の 哀(かな)しみを 知(し)った 瞳(ひとみ)は
愛(あい)に 溢(あふ)れて
눈물로 번진 하늘을 올려볼 때 마다
덧없는 푸름이 마음을 조여와
운명이라면 이 슬픔의 끝까지
싸워왔던 날들을 뒤로 하고
타오르는 생명이 있는 한
진실의 자신마저도 잃을 듯 하지만
지키고 싶어서 마음이 부서져가
진정한 슬픔을 아는 눈동자에서는
사랑이 흘러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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