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병원 내과
2006.03.29 06:37
오늘 서울대 병원 내과 전공의실에 놀러갔는데
정말 열심히 논문 쓰고 남아서 일하더라.
저녁 8 시인데 4 년차가 넷중 셋은 열심히 하더라.
논문도 정말 좋은데 내는 것 같고
떨어져 있으니 경쟁하는 사람이 없어 나태해지는것 같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9 | 윽 못찾겠다. 어디냐? | 석원 | 2000.09.25 | 2619 |
468 | Re: 홈페이지 경연대회 끝났습니다. | 한승석 | 2000.10.04 | 2625 |
467 | 몸 튼튼 | 석원 | 2000.09.20 | 2629 |
» | 서울대 병원 내과 | WHRIA | 2006.03.29 | 2632 |
465 | 맘 상하지 말구.. | 혜진누나 | 2000.09.09 | 2642 |
464 | 힘 | WHRIA | 2007.03.05 | 2648 |
463 | 옷 승석 추카추카... | 석원 | 2000.10.04 | 2650 |
462 | 비온 뒤에 땅 굳는다 | WHRIA | 2007.03.02 | 2653 |
461 | 장문연습에 글 따로 제 메일로 보내 주세엽~! | ..... | 2000.09.27 | 2660 |
460 | Re: 여자와 남자의 차이점 (철학적인 내용임. 강추) | 한승석 | 2000.09.01 | 2675 |
459 | 방명록 추가 | HAN | 2004.05.28 | 2681 |
458 | 승석이가 천리안에 가입하였습니다. | 한승석 | 2000.09.09 | 2683 |
457 | 승석 편지 고마워.. | 석원 | 2000.09.25 | 2683 |
456 | Re: 조직 게시판 주소(링크법) | Ryan | 2000.09.27 | 2685 |
455 | KT133 보드에서 써러브레드 사용법 | 한승석 | 2003.07.18 | 26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