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뎌진 마음
2005.09.04 14:51
나이 들면 허허 할아버지가 된다더니 그게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하다.
예전 같으면 화났을 일도 이젠 왜 그럴까 생각하게 되고 그냥 지나치기도 하고
하지만 한편으로 더 단단히 요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내 마음이 감나무처럼 변해가나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정신력 | WHRIA | 2006.04.29 | 2064 |
633 | 월드컵 | han | 2006.06.14 | 2064 |
632 | 궁금해서요... | 윤지완 | 2000.10.20 | 2063 |
631 | ^^ 왜 비밀글로 설정을.... | 한승석 | 2003.02.12 | 2063 |
630 | 오래간만에 운동을 했다. | Whria | 2003.05.01 | 2063 |
629 | 2003.5.24 | IDEON | 2003.05.25 | 2063 |
628 | xp thumbnail 조절 | 한승석 | 2003.12.01 | 2063 |
627 | 누가 여기 들어올까??? | 휘야 | 2004.02.15 | 2063 |
626 | 일에 대한 의욕 | WHRIA | 2004.07.08 | 2063 |
625 | [re] 승석 | 한승석 | 2004.10.08 | 2063 |
624 | FEDORA 3 로 서버 교체.. [1] | han | 2004.11.02 | 2063 |
623 | Netspot | han | 2005.06.26 | 2063 |
622 | WHRIA VIEW 소스 [1] | han | 2005.08.28 | 2063 |
621 | 한글사용..과연 올바른가... | aris | 2005.09.01 | 2063 |
» | 무뎌진 마음 | WHRIA | 2005.09.04 | 20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