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이 나버리다.
2003.02.06 18:13
결국 이틀 당직 하루 퐁 이틀 당직 하루퐁 인 오늘 드디어 몸살이 나버렸습니다.
몸살끼가 있는것 같아서 좀 쉬어야겠네요.
빨리 서울에 갔으면 좋겠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99 | 이 글을 읽는 사람은 | Whria | 2003.04.29 | 2071 |
1398 | 내과 | Whria | 2003.04.29 | 2053 |
1397 | 기대와 실망 | 한승석 | 2003.04.29 | 2074 |
1396 | Re: 처음 | 논객 | 2003.04.30 | 2077 |
1395 | 생활 방식을 변화시키자. | Whria | 2003.04.30 | 2074 |
1394 | 오래간만에 운동을 했다. | Whria | 2003.05.01 | 2063 |
1393 | 요즘 나의 상태는 | Whria | 2003.05.05 | 2217 |
1392 | 서세원 | Whria | 2003.05.05 | 2057 |
1391 | 고백의 기도하면서 가슴 세번 치는 이유 | Whria | 2003.05.05 | 2076 |
1390 | 화장 | Whria | 2003.05.05 | 2072 |
1389 | 따분하다. | Whria | 2003.05.06 | 2069 |
1388 | 자동차 연구소에서 개발한 `신개념! 수동형 에어백!!`이 당신의 안전을 책임진다!! | Whria | 2003.05.06 | 2089 |
1387 | 행복 - 방글라데시 | Whria | 2003.05.06 | 2077 |
1386 | 뭐.. 이런게 다 있나.. | 한승석 | 2003.05.06 | 2243 |
1385 | 마음가짐 | Whria | 2003.05.07 | 20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