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치료실
2003.04.05 15:16
여기는 치료실입니다.
오늘 하루 종일 치료실에서 치료만 하다가 하루가 다 가는군요.
치료실에서는 피부과의 온갖 치료를 하게 되는데,
저는 1년차라서 주로 간단한 procedure 를 맡고 있답니다.
무좀 발톱 부수기 , 대머리에 주사 놓기 , 가려운데 주사로 찌르기 등등을 한답니다.
오늘은 원래 무진장 바뻐야 하는 날인데 이상하게 한가해서 이렇게 글 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4 | 내가 하고 싶은 것 | WHRIA | 2003.05.29 | 2062 |
603 | 일 | WHRIA | 2003.10.01 | 2062 |
602 | 일년차들 빨리 들어왔으면 좋겠다. | 한승석 | 2004.01.10 | 2062 |
601 | 텔레파시 | 한승석 | 2004.01.13 | 2062 |
600 | 감기 | 휘야 | 2004.02.15 | 2062 |
599 | Re: 오래간만에 비가 오다. | ^&^ | 2004.03.18 | 2062 |
598 | Derma Statistics 스크린샷 | han | 2004.06.22 | 2062 |
597 | 여유있는 하루 | 한승석 | 2004.07.11 | 2062 |
596 | 공부 | 한승석 | 2004.10.20 | 2062 |
595 | 울산 생활 [1] | han | 2004.11.03 | 2062 |
594 | 오늘도 큰 선택을 했다. | WHRIA | 2005.11.10 | 2062 |
593 | My Father | han | 2005.12.14 | 2062 |
592 | 무엇을 할까.. 이것을 할까.. | WHRIA | 2006.02.22 | 2062 |
591 | 목표 | WHRIA | 2006.04.08 | 2062 |
590 | 지나친 욕심 | WHRIA | 2006.04.10 | 20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