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여유
2004.09.05 02:26
요즘 내가 여유 없게 지내는 이유를 조금씩 알게 되었다.
1) 일을 너무 많이 벌인다.
2) 잠을 못자서 집중력이 줄어들었다.
3) 빈둥댄다.
이게 원인인 것 같다. 원인을 알게 해준 그분께 감사드린다.
최근 몇일간 집중력을 올려서 많이 여유가 생겼다. 일도 훨씬 수월해졌다. 헤헤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79 | 번지 점프 | han | 2005.10.19 | 2069 |
| 678 | 좋아하지만 못하는것 | han | 2005.11.26 | 2069 |
| 677 | 허영심 | han | 2005.11.29 | 2069 |
| 676 | 집중력 | WHRIA | 2005.12.09 | 2069 |
| 675 | 정신 좀 차리자. | WHRIA | 2006.02.08 | 2069 |
| 674 | 결혼 시기 | han | 2006.02.20 | 2069 |
| 673 | 인연 | WHRIA | 2006.02.21 | 2069 |
| 672 | 푹 쉬었던 이번 주말 | han | 2006.02.27 | 2069 |
| 671 | 잘 해주는 사람 vs 잘 해주고 싶은 사람 [1] | WHRIA | 2006.04.24 | 2069 |
| 670 | 감기 [1] | WHRIA | 2007.03.06 | 2069 |
| 669 | 2일간 꾹 참았다. | 한승석 | 2003.02.15 | 2068 |
| 668 | 발표 그리고 발표 그리고 또 발표 | NEWTYPE | 2003.06.06 | 2068 |
| 667 | LOVE | NEWTYPE | 2003.06.06 | 2068 |
| 666 | 메이ㅔㄹ 주소 | han | 2003.06.23 | 2068 |
| 665 | 잠시 서버 다운되었습니다. | WHRIA | 2003.12.19 | 20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