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교훈
2003.04.24 09:44
남 헤프다고 할게 아니라 내 말이나 헤프게 하지 말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59 | 이주에 할일 | WHRIA | 2006.05.15 | 2065 |
1158 | 시간은 흘러가고 | han | 2006.07.29 | 2065 |
1157 | Re: 오늘은 중문과 해변을 구경갔습니다. | 안소정 | 2003.02.12 | 2066 |
1156 | 2일간 꾹 참았다. | 한승석 | 2003.02.15 | 2066 |
1155 | 25살 | 한승석 | 2003.04.27 | 2066 |
1154 | LOVE | NEWTYPE | 2003.06.06 | 2066 |
1153 | 어제 태어나서 처음으로 의자에서 자다... | 한승석 | 2004.03.14 | 2066 |
1152 | 노트북 구입 | 휘야 | 2004.03.19 | 2066 |
1151 | Re: 민선이 누나~ | min sun jee | 2004.04.02 | 2066 |
1150 | 오프 | 휘야 | 2004.04.30 | 2066 |
1149 | 프로그래밍 공부 | WHRIA | 2004.06.03 | 2066 |
1148 | 해야 하는 일... | 한승석 | 2004.06.28 | 2066 |
1147 | [re] 더 재미있는 사진도 많다. | Han | 2004.07.06 | 2066 |
1146 | 내일 | 김재호 | 2004.10.09 | 2066 |
1145 | SS아 | airboard | 2005.01.18 | 20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