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2005.04.16 07:36
오늘밤에 오래간만에 많은 친구들과 이야기를 했다.
세상을 그대로 관성대로 살아갈 수 있기도 하지만 때때로 대화를 하다보면 세상의 다른 구석을 발견하게 된다.
정말 많이 변한 것 같다. 나이도 많이 먹었고. 생각도 변한 것 같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99 | 공부 vs 오락 | 한승석 | 2003.04.14 | 2102 |
| 1098 |
세개가 놀란 그 사진
 | 한승석 | 2003.06.23 | 2102 |
| 1097 | 외모에 신경을 쓰자 | WHRIA | 2005.09.27 | 2101 |
| 1096 | 징기스칸의 어록 | han | 2005.11.26 | 2101 |
| 1095 | 똥차 | WHRIA | 2006.05.09 | 2101 |
| 1094 | 정말 예쁘네요... | 신혜빈 | 2001.10.16 | 2100 |
| 1093 | 여기는 집입니다~ | 한승석 | 2003.01.10 | 2100 |
| 1092 | 곽호중 | 한승석 | 2003.02.04 | 2100 |
| 1091 | 귀국했음! | han | 2005.10.03 | 2100 |
| 1090 | 하루종일 재미있게 지내는 법 | 한승석 | 2000.10.15 | 2099 |
| 1089 | 지나간 시간들 [1] | aris | 2005.08.26 | 2099 |
| 1088 | 후회... | coral | 2001.09.28 | 2098 |
| 1087 |
승석이 여자친구2..
| 서방님 | 2003.02.05 | 2098 |
| 1086 | gparted | han | 2007.01.26 | 2098 |
| 1085 |
CPR 시험 족보
| WHRIA | 2005.09.29 | 20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