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2005.04.17 05:56
시간이 하나둘 흘러간다. 생각보다 빠르게 시간이 흘러가는 것 같다.
오늘 오래간만에 집에 있는 사진들과 편지들을 되새겨 보고 소중한 물건들을 정리해 보았다.
여러 편지들도 읽어보니 나 참 나이 많이 먹었고 많은 일을 겪었나 싶다.
이제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4 | 바쁜 생활 | han | 2004.08.15 | 2053 |
1353 | 오래간만에 보딩~ [1] | WHRIA | 2006.01.23 | 2053 |
1352 | 차사는 법 | WHRIA | 2006.09.08 | 2053 |
1351 | 너의 작품을 알려줘~ [1] | snally | 2006.12.11 | 2053 |
1350 |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 | han | 2007.02.03 | 2053 |
1349 | Re: 아 졸리다. | 냐옹이 | 2003.08.27 | 2054 |
1348 | 사진첩 개편 | Han | 2004.07.04 | 2054 |
» | 시간 | han | 2005.04.17 | 2054 |
1346 | Win4Lin 설치기 - 한글 98SE , FEDORA 3 | han | 2005.06.14 | 2054 |
1345 | 과거 현재 미래 | WHRIA | 2005.09.03 | 2054 |
1344 | 사진첩 정리. | han | 2005.09.18 | 2054 |
1343 | 휴... | han | 2005.12.13 | 2054 |
1342 | 타임머신 | han | 2006.02.20 | 2054 |
1341 | 새 해가 시작 | han | 2006.02.27 | 2054 |
1340 | 시간 | han | 2006.12.04 | 2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