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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goes on

2005.08.20 14:26

WHRIA 조회 수:2094 추천:43

淚(なみだ)で 渗(にじ)んだ この 時空(そら)を 見上(みあ)げるたび
儚(はかな)い 蒼(あお)さが 胸(むね)を 締(し)めつけてく
運命(さだめ)なら 哀(かな)しみの 果(は)てまで
戰(たたか)い續(つづ)けた 日日(ひび)を 跡(あと)に
命(いのち)が ある 限(かぎ)り
眞實(しんじつ)の 自分(じぶん)さえ 見失(みうしな)いそう それでも
心(こころ)は 碎(くだ)かれて
本當(ほんとう)の 哀(かな)しみを 知(し)った 瞳(ひとみ)は
愛(あい)に 溢(あふ)れて

눈물로 번진 하늘을 올려볼 때 마다
덧없는 푸름이 마음을 조여와
운명이라면 이 슬픔의 끝까지
싸워왔던 날들을 뒤로 하고
타오르는 생명이 있는 한
진실의 자신마저도 잃을 듯 하지만
지키고 싶어서 마음이 부서져가
진정한 슬픔을 아는 눈동자에서는
사랑이 흘러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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