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온
2005.09.14 20:17
지금까지는 좀 마음의 굴곡이 심했는데 이제 좀 진정이 되었다.
거의 완전히 진정이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나 싶기도 하구.
그냥 빨리 변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른다.
평상심을 잘 찾아야겠다.
일이 경우에 따라서는 마음의 평화를 지켜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기억력이 좋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기억력이 나쁜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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