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2003.03.02 01:06
요즘은 이 것 저 것 에서 뭔가 빠뜨린게 많은 것 같다.
하나가 빠져버린 느낌을 받는 건 왜 일까??
의국에 혼자 있으니 참 심심하다.
근본적인 문제는 내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
미래가 어두워서가 아니라 미래가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인 것 같다.
마치 눈 감고 복도를 걷는 것 처럼 말이다.
미래에 나는 무슨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하면 복잡해진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19 | mAP 계산법 | WHRIA | 2019.02.24 | 45574 |
1818 | epitope spreading | han | 2006.05.09 | 41018 |
1817 | encfs | WHRIA | 2020.05.17 | 35453 |
1816 | Heinrich Law (1:29:300 Law) | WHRIA | 2007.08.12 | 24988 |
1815 | 일본 주소 [2] | WHRIA | 2008.06.28 | 24027 |
1814 | 사주팔자 프로그램 | 한승석 | 2003.02.16 | 20328 |
1813 | simple adblock | WHRIA | 2012.04.13 | 18111 |
1812 | 도란사민 | WHRIA | 2011.04.19 | 18087 |
1811 | 탤런트 이윤지씨와 함께 | WHRIA | 2010.02.04 | 17038 |
1810 | penicillin | han | 2003.12.10 | 15708 |
1809 | SSH tunnel | WHRIA | 2007.10.01 | 15085 |
1808 | geexbox [1] | han | 2006.12.01 | 14609 |
1807 | 아이피부과 개원 | WHRIA | 2010.01.18 | 14434 |
1806 | 세무회계 | WHRIA | 2010.01.31 | 14397 |
1805 | 증명사진 | WHRIA | 2010.03.14 | 14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