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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은 1년을 넘겼고 이제 국내에서도 top rank 안에 드는 개인 피부과가 되었다.

 

지나간 시간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가끔 훌쩍 떠나 여행을 가고 싶지만 나에게는 병원->휴식->잠 이 연속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4 모르겠음 WHRIA 2006.04.19 2054
1353 시간 han 2006.12.04 2054
1352 Re: 어제의 교훈 햏자 2003.04.24 2055
1351 한 해가 간다 스테파네트 2003.12.28 2055
1350 오래간만에 비가 오다. 한승석 2004.03.17 2055
1349 사진첩 개편 Han 2004.07.04 2055
1348 야호 [1] J 2005.09.02 2055
1347 사진첩 정리. han 2005.09.18 2055
1346 홈페이지 개편 완료~ han 2005.09.21 2055
1345 타임머신 han 2006.02.20 2055
1344 새 해가 시작 han 2006.02.27 2055
1343 컴퓨터왕국 WHRIA 2006.03.02 2055
1342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 han 2007.02.03 2055
1341 영원 WHRIA 2003.05.31 2056
1340 760원의 비애 WHRIA 2003.06.0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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