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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2003.02.20 23:23

한승석 조회 수:2064 추천:100


요즘 글을 쓰는 일이 드물었는데 그건 요즘 내가 이것저것 하기에 바뻐서이다.

오늘 정말 오래간만에 운동을 갔다. 운동을 가면 보통 수영하고 밀고당기기를 하고 오는데 오래간만에 해서 그런지 정말 힘들었다.

수영은 거의 200 m 밖에 못하고 온것 같다. 왜 이리도 힘든지.

밀고당기기도 예전에 비해서 60~70% 정도 밖에 못하는 것 같았다.

인턴 하고 나서 부쩍 약해져 버렸나보다.

운동 해야하는데 ... 하는데... 하는데.. 하는데...

운동 할 수 있는데 가기 귀찮아서 너무 안가는 것 같다.

귀찮아도 가야지.. 가야지... 가야지..

귀찮음을 타파해야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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