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는 돌고 돈다.
2006.01.20 18:30
얼마전에 인터넷에 뜬 휘트니 휘스턴의 사진을 보았는데
완전히 망가진 동네 아줌마 + 마약 중독자 였다.
오늘도 보니 개럿이라는 80년대 스타가 무일푼 마약 중독자로 사진이 떴는데 몰골이 말이 아니드라.
터키 여행 갔을 때 중학교 나이에 오스만 왕세자에서 쫒겨나서 50년간 해외에서 노동자로 떠돈 비운의 황세자 이야기 들은적 있는데 같은 맥락이더라.
오늘 잘 살고 있지만 20 년 뒤 40 년 뒤 내 모습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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