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무뎌진 마음

2005.09.04 14:51

WHRIA 조회 수:2082 추천:51


나이 들면 허허 할아버지가 된다더니 그게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하다.

예전 같으면 화났을 일도 이젠 왜 그럴까 생각하게 되고 그냥 지나치기도 하고

하지만 한편으로 더 단단히 요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내 마음이 감나무처럼 변해가나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4 시간 잘도 흘러간다~ 휘야 2005.11.14 2074
633 눈 구경 하고 싶다. WHRIA 2005.12.18 2074
632 하향 경직성 han 2006.02.27 2074
631 갈팡 질팡 WHRIA 2006.03.02 2074
630 누구?? whria 2006.03.28 2074
629 다음주부터 열공 WHRIA 2006.04.23 2074
628 학생 교육 WHRIA 2006.04.26 2074
627 미국 han 2006.04.28 2074
626 회식 또 회식 han 2006.06.14 2074
625 bluetooth class 1 han 2007.01.25 2074
624 별과 소년 (맞나..? --;;) homework 2002.02.05 2073
623 ^^ 왜 비밀글로 설정을.... 한승석 2003.02.12 2073
622 싱숭생숭 한승석 2003.03.30 2073
621 냉정 한승석 2003.04.26 2073
620 기대 수명 계산기 NEWTYPE 2003.06.07 207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