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2005.09.10 06:20
나는 사주를 믿지 않는다. 하지만 예전에 프로그램에서 나온 사주를 보니깐 외로움을 탄다고 하더라.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팍~ 왔고 그냥 그렇게 지나쳤다. 하지만 이후에도 가끔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다. 하긴 모든 사람은 각자의 외로움을 가지고 있겠지.
지나간 일,시간,사람 등등 지나간 것들을 돌이켜 보면 후회스러운게 너무 많다.
내가 할 걸 다했다고 말할 수 있는게 얼마나 될까싶다.
현재 내 주위의 모든 것에 충실해야겠다.
나중에 후회하면 소용 없으니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9 | 요즘 나의 상태는 | Whria | 2003.05.05 | 2226 |
1218 | 고독한 자기 개발의 삶 [1] | han | 2005.09.01 | 2223 |
1217 | 별자리 사진 추가 | 한승석 | 2003.02.11 | 2222 |
1216 | 이멜입니당.... | 한승석 | 2000.10.19 | 2217 |
1215 | 맛있는 밥이 먹고 싶어요. | 한승석 | 2003.02.07 | 2215 |
1214 | 머릿이 환자. [1] | WHRIA | 2006.02.07 | 2214 |
1213 | 다시 찾은 여유 [1] | han | 2004.09.05 | 2212 |
1212 | ㅋㅋㅋ | 또 하은.. | 2005.08.25 | 2212 |
1211 | 나이와 사랑 | han | 2005.11.21 | 2212 |
1210 | Re: 으.. whria.com 뺏기다. | ^&^ | 2004.03.02 | 2207 |
1209 | 날씨 째지는걸~ | 쩨리~ | 2003.04.22 | 2206 |
1208 | cluster | whria | 2005.12.03 | 2206 |
1207 | 병원에서 [1] | J | 2006.02.01 | 2205 |
1206 | report [3] | han | 2004.12.07 | 2202 |
1205 | 할 수 있는 일 vs 할 수 없는 일 | WHRIA | 2006.06.06 |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