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길
2005.11.27 05:53
이 길로 갈까... 저 길로 갈까...
갈팡질팡하고 있나보다.
오래 고민한다고 일이 잘되는 것 아닌데.
휴.. 결단을 내릴 시점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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