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우 생활
2007.03.14 01:46
혼자 있으니까 심심하기도 하면서
일을 하려면 정말 한도 끝도 없다.
애들은 날 보고 도망다니는 것 같구
나는 내 자신에게 여러가지를 주문하지만
귀찮음의 바다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44 | 오늘 밤 | han | 2005.04.16 | 2073 |
| 1143 | 살이 분다. [1] | WHRIA | 2005.11.10 | 2073 |
| 1142 | 푹 쉬었던 이번 주말 | han | 2006.02.27 | 2073 |
| 1141 | 하향 경직성 | han | 2006.02.27 | 2073 |
| 1140 | 검색 봇 | WHRIA | 2006.03.25 | 2073 |
| 1139 |
배경 음악 하나 추가
 | WHRIA | 2006.04.19 | 2073 |
| 1138 | 잘 해주는 사람 vs 잘 해주고 싶은 사람 [1] | WHRIA | 2006.04.24 | 2073 |
| 1137 | 미국 | han | 2006.04.28 | 2073 |
| 1136 | 홈페이지를 조금 고쳤습니다. | 한승석 | 2001.03.02 | 2074 |
| 1135 | 승석아... | 재호 | 2002.01.26 | 2074 |
| 1134 | 동일시 | 한승석 | 2003.02.07 | 2074 |
| 1133 | Re: 오늘은 중문과 해변을 구경갔습니다. | 안소정 | 2003.02.12 | 2074 |
| 1132 | 그럴때는.. | 휘야 | 2004.03.21 | 2074 |
| 1131 | 여긴... [1] | airboard | 2004.06.06 | 2074 |
| 1130 | 궁금합니다.. [1] | 의대생 | 2005.06.29 | 20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