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석아~~ 안녕.~
2005.08.28 07:57
사진 보러 왔다..
너 역시나 이런거 잘 하는구나.. 여전하다. 저번에 올만에 농구 한판 했는데.. 아쉬웠다. 담에 다시 한번 하자. 수영과 함께 아 참.. 글구.. 수상 스키도 같이 한큐에 해 치우자.~~ 반가웠다.
~
너 역시나 이런거 잘 하는구나.. 여전하다. 저번에 올만에 농구 한판 했는데.. 아쉬웠다. 담에 다시 한번 하자. 수영과 함께 아 참.. 글구.. 수상 스키도 같이 한큐에 해 치우자.~~ 반가웠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09 | 배구 | 한승석 | 2004.04.03 | 2076 |
| 708 | 내칭구 승석이 아저씨에게... | ^&^ | 2004.04.05 | 2076 |
| 707 | 오늘은 내가 보는 외래가 있는날 | Han | 2004.04.27 | 2076 |
| 706 |
만원
[1]  | WHRIA | 2005.05.20 | 2076 |
| » | 승석아~~ 안녕.~ | 손세일 | 2005.08.28 | 2076 |
| 704 | 정신 팔다 당하다... | han | 2005.09.20 | 2076 |
| 703 | 군의관을 가는 시점.. [1] | 의대생 | 2005.11.26 | 2076 |
| 702 | 팔자는 돌고 돈다. | WHRIA | 2006.01.20 | 2076 |
| 701 | 연락 | WHRIA | 2006.05.17 | 2076 |
| 700 | 홈페이지를 조금 고쳤습니다. | 한승석 | 2001.03.02 | 2075 |
| 699 | 승석아... | 재호 | 2002.01.26 | 2075 |
| 698 | Re: 오늘은 중문과 해변을 구경갔습니다. | 안소정 | 2003.02.12 | 2075 |
| 697 | LOVE | NEWTYPE | 2003.06.06 | 2075 |
| 696 | 일 | WHRIA | 2003.10.01 | 2075 |
| 695 | 어제 태어나서 처음으로 의자에서 자다... | 한승석 | 2004.03.14 | 20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