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온
2005.09.14 20:17
지금까지는 좀 마음의 굴곡이 심했는데 이제 좀 진정이 되었다.
거의 완전히 진정이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나 싶기도 하구.
그냥 빨리 변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른다.
평상심을 잘 찾아야겠다.
일이 경우에 따라서는 마음의 평화를 지켜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기억력이 좋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기억력이 나쁜것도 좋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4 | 결혼식 사회를 보다. | han | 2006.04.09 | 2077 |
813 | 지나친 욕심 | WHRIA | 2006.04.10 | 2065 |
812 | USB BOOTDISK | WHRIA | 2006.04.10 | 2070 |
811 | hi~ [1] | snally | 2006.04.10 | 2176 |
810 | 금요일 [1] | J | 2006.04.11 | 2091 |
809 | 밀크 초코렛 | WHRIA | 2006.04.18 | 2088 |
808 | 배경 음악 하나 추가 | WHRIA | 2006.04.19 | 2074 |
807 | 모르겠음 | WHRIA | 2006.04.19 | 2056 |
806 | Positive Selection , Negative Selection | WHRIA | 2006.04.20 | 3524 |
805 | 달리기 | han | 2006.04.22 | 2095 |
804 | 우유 | WHRIA | 2006.04.23 | 2079 |
803 | 공허함 | WHRIA | 2006.04.23 | 2054 |
802 | 즐거운 일 | WHRIA | 2006.04.23 | 2053 |
801 | 다음주부터 열공 | WHRIA | 2006.04.23 | 2071 |
800 | 몸무게 증가 | WHRIA | 2006.04.23 | 2331 |